릿첼 베이비 소프트 의자 : 육아에 정말 잘 쓰고있는 [릿첼] 아기 의자 추천

호마미가 추천하는 육아용품

육아를 하다 보면 매번 다양한 제품들을 사게 돼요.

오늘은! 구매한지 얼마 안 된 제품이 아니라

호마미가 몇 개월을 사용한!

아직도 매일매일 애용하는!

찐 육아 필수템을 소개할게요.😊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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릿첼 베이비 소프트 의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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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은

[릿첼] 베이비 소프트 의자예요.

이 제품은 우연히 친구 집에서 사용해보고

그날 바로 구매한 제품이랍니다.

2개월 정도 사용했어요.

 

엥??? 생각보다 오래 안 되었네요.

 

매일 1번 이상을 사용해서 그런지

엄청 오래 사용한 기분이에요.😆

 

 

제품을 받으면 이 작은 박스에 

[릿첼] 베이비 소프트 의자가 포장되어 옵니다.

욕실, 방 어디서나 사용 가능한 아이템이라고

소개하고 있는데

호마미도 거실과 욕실에서 정말 잘 쓰고 있답니다.

 

컬러는 옐로, 그레이, 핑크, 베이지로 구성되어있어요.

 

이 제품은 목에 힘이 생기고 허리에 힘이 들어가는

시기에 사용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.

 

7개월~2세 까지 권장하고 있습니다.

고정발판이 부착되어있어 아이를 안아 올릴 때

의자가 같이 딸려 올라오는 일이 없어요.

 

그리고 이 제품의 제일 편한 점!!

에어펌프가 내장되어 있어요.👍🏻

 

쉽게 튜브라고 생각하시면 튜브에 바람 넣을 때

에어펌프를 별도로 챙겨야 하죠?

에어펌프를 안 가져왔다면?

입으로 불어야 하는 불상사가 생기잖아요~

하지만 [릿첼] 베이비 소프트 의자는 

에어펌프가 내장되어있어 별도로 다른 물건을 챙길 필요가

전혀~ 없습니다.

 

박스 안에는 본 제품과 함께

수리용 패치, 본드, 설명서가 들어있습니다.

 

튜브 제품 구멍 나면 아까운데 버려야 하잖아요 😭

하지만 [릿첼] 베이비 소프트 의자는 수리용 패치가

여유 있게 들어있어 오래~ 쓸 수 있습니다. 

 

 

아이가 앉는 부분에는 통풍 겸 물 빠짐이 잘 되도록

구멍이 8개가 뚫려있어요.

송송송~

 

 

아래 모습도 깔끔하게 되어있습니다.

 

 

아기가 팔을 올리거나 기대기 편하도록

부드러운 곡선으로 손잡이 겸 등받이로 되어있어요.

 

 

[릿첼] 베이비 소프트 의자는 따로 중심 잡는 구조가

아니기 때문에 물놀이 이용 시 보호자가 항상

함께 있어야 해요.

 

안전만 유의하면 풀장이 있는 펜션을 가도

어린 아기와 함께 놀 수 있으니 

다용도로 사용하기 좋은 제품인 것 같아요.

 

 

 

바람 빼는 법

제품 뒷면에 바람 빼는 입구가 있어요.

아이들이 잡기 어려운 곳에 있어서

바람 빠질 걱정은 안 해도 된답니다.

 

바람 빼시려면 입구를 누르면서 제품을 꾹 눌러주세요~

그럼 쉽게 바람이 빠진답니다.😊

 

쪼글~쪼글~ 바람 빠진 의자란~

 

[릿첼] 베이비 소프트 의자의 좋은 점 중 하나는

부피가 작기 때문에 보관이나 외출용으로도

사용하기 좋답니다.❤️

 

 

 

 

 

 

바람 넣는 법

뒤에 있는 바람 입구를 막고

의자 앞에 있는 뚜껑을 열어줍니다.

그다음 마구마구! 사정없이!

위아래로 펌프질 해주면 

큰 힘이 들지 않고 몇 번 만에

예쁜 소프트 의자가 완성됩니다.😆

 

아~주 쉽쥬??

 

호기가 앉아볼게요

9개월 호기가 앉아보았어요.

호기가 큰 편인데도 끼거나 하지 않아요.

아~주 편해 보이죠??

 

 

 

 

사실 이 제품을 구매한 이유는

호기가 이유식을 시작했을 시기였어요.

[릿첼] 베이비 소프트 의자를 구매하기 전엔

범보 의자에 앉혀 이유식을 먹이고 

이유식으로 범벅이 된 호기를 씻긴 후

범보 의자를 일일이 닦는 게 일이었어요.😭

 

우연히 친구 집에서 호기 이유식을 먹이고

화장실에서 씻기려는데

친구가 소프트 의자에 앉혀 씻겨라고 권했어요.

 

그때! [릿첼] 베이비 소프트 의자에 눈을 떴어요!!!!

 

 

 

[릿첼] 베이비 소프트 의자에 앉혀 이유식을 먹이고

아기와 의자를 한 번에! 동시에! 씻기는 게

정말 신세계더라고요😍

 

 

 

요즘은 식탁의자에서 이유식을 먹기 때문에

[릿첼] 베이비 소프트 의자는 목욕 용도로 

매일매일 쓰고 있어요.

 

의자에서 깨끗하게 씻기고 목욕통으로

투~하~~~~~

 

 

매일 사용하는 화장실에

걸어두어 건조하기 때문에

물때가 생길 수가 없어요.

아주 깨끗하게 사용하고 있답니다.❤️

 

 

호마미의 오늘 리뷰였습니다.🥰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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