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기 영어 그림 책 : Maisy’s Big Flap Book 메이지 북 아기책 선물 추천!

호마미의 지인이 호기를 위해 선물한 책.

감사합니당❤️❤️❤️❤️

호마미가 아기 그림책에 빠진 요즘

천사 같은 지인분이 호기를 위해 책을 사 오셨어요.

너무 예쁘고 호기도 흥미로워해서 

여러분께 소개할게요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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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isy's Big Flap Book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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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로코롬 예쁜 책 선물을 받았어요.🎁

(광고 및 협찬받을 짬바가 아니에요... 순수한 선물이랍니다.)

 

뜯기 전부터 심장이 콩닥콩닥

 

 

우선 오늘은 메이지의 빅 플랩 책을 소개할게요.

책 표지부터 알록달록 너무 예뻐요.

메이지가 화분에 물을 주고 있네요.

어떤 스토리일까요??

 

이 책은 36개의 플랩이 있고 배우는 재미가 있는 책이라고 소개되어 있습니다.

호마미는 팝업북도 좋아해요.

하지만

호기랑 보기엔 팝업 종이를 잡아 뜯을까 조마조마하며 보여주곤 하는데

플랩북은 까꿍 놀이처럼 종이를 들춰 바뀌는 그림을 보여줄 수 있어

호마미의 걱정도 덜어주고 호기의 흥미도 끌어줬어요.

 

 

 

 

• 메이지와 친구들과 함께 플랩을 잡아 올려주세요!
• 숫자, 색상, 모양, 반대 상황에 대한 소개
• 18개월 정도의 유아 수준에 좋아요

그  아래에는 메이지의 다른 시리즈 제목을 소개하고 있네요.

 

 

 

 

총 10페이지로 크기는 크지만 얇고 가벼운 책이에요.

종이도 적당히 두꺼워 쉽게 구겨지진 않을 것 같아요.

 

Maisy's Big Flap Book은

메이지가 친구들과 어떤 일상을 지내고 있지?

라는 내용을 담고 있어요.

 

플랩을 열어보면 메이지가 즐거운 표정으로

오늘은 엄청 바쁜 날이라네요.😊

재미있는 일인가 봐요!

 

마을 옆엔 메이지 친구들이 살고 있는 집이 있어요.

자세히 보시면 친구들 집 창문에

친구들의 모습 힌트가 있어요.

아이들과 어떤 친구들일까?

맞추는 퀴즈를 해도 재밌을 것 같아요.

 

책 표지 뒷면에 적혀있듯

Maisy's Big Flap Book은

숫자, 색상, 모양, 반대 상황을 보여주는

플랩으로 되어있어요.

 

이건 모양 플랩이네요?

메이지와 친구가 놀고 있는데

한 모양과 똑같이 생긴 물건이 무엇이 있는지 물어보고 있어요.

아이들과 이 모양과 같은 물건은 무엇이 있을지 

서로 물어보며 생각해보는 것도 재밌을 것 같아요.

 

이게 반대 상황이에요.

메이지가 미끄럼틀에 올라가 있네요.

그럼 그 반대는 무엇일까요?

 

맞아요~ 메이지가 미끄럼틀을 타고

신나게 내려오고 있네요.😆

 

이렇게 여러 가지 키워드로 책의 내용을 구성하고 있어

지루할 틈 없이 아이의 창의성과 흥미를

끌어낼 수 있는 책인 것 같아요.

 

 

호마미의 오늘 리뷰였습니다.🥰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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